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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즐겁게 섬기며 삽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1-21 06:41:15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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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성도 중 한분이 지난 주일설교를 듣고 그 말씀을 올 한해동안 되새기면서 삶의 지표로 삼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한 사람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제 설교에 한 성도가 이렇게 결단을 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로마서 12:11-13

열심히 즐겁게 섬기며 삽시다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엄청난 꿈과 기대와 소망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에도 모든 것이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전히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문제와 위험 요소는 여기 저기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가정과 교회와 사회적으로도 우리를 삼키려고 하는 사울과 골리앗들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다고 불평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는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바꾸고 개선해야 합니다. 

새해에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변화되고 달라지는 

큰 은혜가 넘치기를 축원 드립니다.


1. 열심히 삽시다 

 본문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바울이 주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특별히 근면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신앙생활의 나태를 경계하기 위함입니다. 

보통 성도들은 처음 믿을 때는 열심이다가도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이게 되면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과 열심을 잃고 영적인 타성에 빠져 적당히 그리고 미지근하게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으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건 근심이나 걱정 또는 부끄러움으로 늑장을 부리는 걸 의미합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성령과 함께 하는 열심을 뜻합니다. 

주를 섬기는 열심은 성령의 감화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의욕과 열심은 순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작은 어려움이 있으면 쉽게 낙심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성도들은 시간을 아껴서 주인의 종으로서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아무리 선한 일이며 큰 계획이라고 할지라도 게으르고 열심히 없으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일을 결코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도 정신없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2% 부족했습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힘을 내서 열정을 가지고 살아봅시다. 

공부, 직장, 사업, 살림, 기도, 사랑, 봉사……. 

모든 일에 조금만 더 열심히 땀을 흘린다면 

분명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고 꿈꾸는 것 같은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결코 포기하거나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십시오. 

우리가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지는 선물을 받게 됩니다. 

잃어버린 열심을 회복하여 주님을 섬기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2. 즐겁게 삽시다 

본문 12절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소망이 충만하면 환난을 참을 수 있고 기도에 항상 힘쓸 수 있습니다. 

기도에 힘쓰는 것이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해져야 합니다.

기도할 때 세상 누구도 그리고 무엇도 즐거움을 깨뜨리거나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환난 가운데서도 기도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올해에는 잃어버렸던 즐거움을 회복합시다. 

무엇을 하든지 즐거움으로 합시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것을 즐거워합시다. 

놀라운 변화와 기적이 임할 것입니다. 

공부, 일, 기도, 예배, 찬양, 봉사, 범사에 즐거워합시다. 



3. 섬기며 삽시다 

  본문 13절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섬긴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나의 재물과 시간으로 남을 섬긴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요즘 내 부모를 섬기는 것도 얼마나 어렵습니까? 

하물며 가난한 나그네를 섬긴다는 것은 믿음이 충만하거나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임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섬기면서 살 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좀 실수하고 부족해도 정죄하지 말고 감싸고 사랑해야 

모두가 살고 교회가 삽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비난과 정죄와 저주가 많습니다. 

한 번 실수하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모두가 다 죽습니다. 

우리 성도와 교회는 살리는 성도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션과 정혜영씨는 804명의 자녀를 섬기고 돕는다고 합니다. 

더욱 많이 섬기는 새해가 됩시다. 

섬기는 사랑으로 내가 달라져야 우리 모두가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16년 올해에는 열심히 즐겁게 섬기면서 삽시다. 

그래서 큰 행복과 축복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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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기정(2016-01-24 21:37:31)

    서울로 발령받아 가족과 떨어져 혼자 있으면서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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